유라시아 언론보도

내용

<27일! 21시 기준!!! 러시아 은행들! 외환의 매입/매도차액 거의 2배! 차이로 공지!!>

- 27일 21시 기준! 13개 러시아 은행들은 제재에 따른 여파로 달러와 유로의 매도가격을

거의 2배 가까이 올림

- «Райффайзенбанка» 달러는 매입 89.99루블/ 매도 150루블, 유로는 101.31 / 169루블

- «Промсвязьбанка» 달러 72.94 / 132.94루블, 유로 83.38 / 143.38 루블 등

매도/매입의 차액이 최대 60-70루블까지 벌어짐

- ВТБ 와 «Открытия»의 경우, 40-42루블 정도의 차액을 보이고 있음

- <스베르 뱅크>는 달러는 84.92 루블/99.49루블, 유로는 94.5/110.49 루블로

시중은행 중에서는 그 격차 가장 낮게 공지되고 있음

- 이는 루블화의 30%-40% 폭락으로 시작될 예정임을 보여주고 있음

- 러시아 중앙은행의 결정에 따라, 모스크바시간 28일 10:00부터 외환거래소 개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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