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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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5-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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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베데프 총리는 2018년 991만 루블로, 2017년에 비해 135만 루블 늘어났다. 그러나 그의 아내
스베틀라나 메드베데바는 2018년 수입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정부인사 중 가장 큰 수입을 보인 이는 극동관구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로 2018년 5억3,840만
루블이었다. 이는 2017년에 비해 1억6,110만 루블 늘어난 수입이며, 그의 부인도 2018년 215만 루블
의 수입을 얻었다.
- 크레믈린의 페스코프 대변인은 2018년 1,280만 루블의 수입을 보인 것으로 전했으나, 그의
부인인 타치야나 나프카는 2억1860만 루블의 수입을 기록하면서 크레믈린 인사들의 부인 중에서
최고 수입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미국 아파트 판매금액이 수입에 기록되었다고 함.)
- 하원(국가두마)의 볼로딘 의장은 2018년 7,174만 루블의 수입을 기록했으며 그 절반인 3,885만 루블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링크
1. https://ria.ru/20190412/1552649799.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
2. https://www.vedomosti.ru/politics/articles/2019/04/12/799044-navka?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
3. https://www.interfax.ru/russia/658061?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