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구소지원사업

연구소지원사업

연구소 소개

  • Home
  • 연구소지원사업
  • 연구소 소개

폭력의 시대, 이야기하는 인간: 호모 파불란스의 존재론

  우리 연구는 20세기, 폭력이 이데올로기와 결합하여 극단적인 전체주의로 나타났던 러시아와 독일, 일본 세 나라를 중심으로, 언어와 권력의 관계를 인간 존재론의 문제와 연관하여 고찰하려는 시도이다. 구체적으로 폭력과 서사의 관계를 세 가지 언어 벡터 간의 상호 작용에서 살펴보고, 통시적으로는 192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이야기하는 존재로서의 인간, ‘호모 파불란스’가 존재해 온 방식이 연구 대상이 된다. 이 과정에서 연구단은 이야기하는 존재, 서사를 구성하는 존재로서 ‘호모 파불란스’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통해 폭력의 시대 ‘인간다움’을 구성하는 서사의 다양한 양상을 톺아보고자 한다.

구체적 연구 목표

1. 독일, 러시아, 일본에서 권력과 매체, 폭력과 언어, 인간과 서사의 상호 작용 고찰
2. 군림하는 언어, 저항하는 언어, 드러나지 않은 언어를 정의, 이들 언어 벡터의 상호 작용을 통해 이야기하는 존재로서
호모 파불란스의 개념 정립
3. 세 언어 벡터에서 호모 파불란스의 존재 양상을 통시적으로 고찰, 독일, 러시아, 일본에서 발현 양상의 공통점과
변별성을 연구
4. 호모 파불란스의 존재 양상을 보여주는 서사 작품 발굴, 번역, E-아카이브 구축